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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치에서 터진 테크니컬 이슈, 주최측이 준 재도전 기회, 파이널 피치 준비하라는 한마디의 의미, 그리고 트랙 1위와 POSTECH 총장상. 시상식보다 오래 남은 건 며칠 전의 대화였다섹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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데이터가 없는 성분 앞에서 그럴듯한 답을 지어낼 것인가. 데모의 화려함과 사용자의 안전이 정면으로 부딪친 자리, 그리고 추론을 멈추게 만든 파인튜닝모른다고 말할 수 있게 만들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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앱을 열게 하지 않는 플로팅 스캔, 매번 클라우드로 보내지 않는 로컬 우선 매칭, 그리고 위해성이 걸렸을 때만 도는 식약처 가이드라인 기반 RAG장바구니에 담기 전에 쓰이려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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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1의 첫 해커톤에서 받은 3등, 트랙 세 개 앞에서의 계산, 아이디어 없이 흘려보낸 첫날, 그리고 포켓몬고 써드파티 앱에서 튀어나온 답3등의 기억으로 다시 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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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rimary 언어인 Kotlin 의 LSP 가 콜드 스타트에 145초를 먹었다. 뻔해 보인 첫 수정이 거의 헛발이었고, 진짜 병목은 다른 자리에 있었다는 회고KLS 콜드 스타트 145s -> 40s, 헛발 짚은 첫 수정과 진짜 병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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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본은 기기 안에서 도는 무료 모델, 클라우드는 옵트인 — Chrome 내장·WebLLM·Gemini·Claude 를 한 스트리밍 인터페이스 뒤에 세우고 출력은 한국어로 고정한 이야기요약을 온디바이스로, 네 엔진을 한 입구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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셀렉터 폴백 사다리, 못 찾으면 조용히 비우는 graceful degrade, 그리고 자기가 일으킨 변화에 자기가 반응하지 않는 MutationObserver남의 DOM 위에 세 들어 산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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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 파일을 PR 별로 기억하는 트래커, 진행률, 그리고 페이지를 새로 안 띄우는 SPA 위에서 패널을 제때 올리는 법큰 PR 은 어디까지 봤는지부터 잃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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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tlas 의 의존성 그래프가 PAGE 자기 코드 앞에서조차 비어 있던 이유를 좇다 보니, import 를 해석한다는 건 결국 언어마다 다른 모듈 시스템을 한 조각씩 다시 구현하는 일이었다는 회고모든 import 가 import 는 아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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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oString 마스킹·마커 제거·iframe/worker 우회 차단, 끝없는 표면 확장, 폰트는 측정값만 흔들기, 그리고 확장 레벨에서 못 넘는 벽